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6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3개 세 글자:280개 네 글자:626개 다섯 글자:310개 여섯 글자 이상:599개 모든 글자:2,079개

  • : (1)‘들척거리다’의 어근.
  • : (1)열 살 안팎의 어린아이.
  • : (1)나무로 만든 자. (2)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3)‘영조척’을 일상적으로 이르던 말. (4)‘목책’의 방언
  • : (1)누가 있는 줄을 짐작하여 알 만한 소리나 기색. (2)구령어로서의 ‘차렷’을 이르던 말. (3)던져 버림.
  • : (1)수준 측량을 할 때에 높낮이를 재는 자. 얇은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며 길이는 2~5미터이다.
  • : (1)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2)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 : (1)한 자 한 치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않는 조그마한 것을 이르는 말.
  • : (1)중국의 당나라에서 길이를 잴 때에 쓰던 자. 흔히 1척은 10촌이 되는 길이이나 대척(大尺)과 소척(小尺)에 따라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랐다.
  • : (1)왕의 외척.
  • : (1)서로 배척함.
  • : (1)몸이 허약하여 근심하고 잘 놀라면서 무서워하는 증상.
  • : (1)칼 따위로 사람을 찔러 죽임. (2)내던져 죽임.
  • : (1)아무 데나 마구 써 버림. ⇒남한 규범 표기는 ‘낭척’이다.
  • : (1)시간을 나타내기 위하여 숫자나 눈금을 새긴 자. 물시계의 시통(時桶)에 꽂아서, 누호(漏壺)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줄어드는 높이를 보고 시간을 계산하였다. (2)남의 말을 들은 척하거나 아는 척하는 태도
  • : (1)너무 슬퍼하여 몸이 바짝 마르고 쇠약해짐.
  • : (1)높은 곳에 오름. (2)같은 수의 배. (3)정지한 상태에서 근육의 길이에는 변화를 주지 않고 근육의 긴장만 일으킴.
  • : (1)한 걸음의 절반.
  • : (1)예전에, 관리를 맡은 바 직임에서 갈아 내어 쫓던 일.
  • : (1)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2)두서너 자. 또는 여러 자. (3)‘수척하다’의 어근. (4)‘수채’의 방언
  • : (1)황제의 친척. (2)배제하여 물리침. (3)법관 및 법원 사무관 등이 특정 사건에 대하여 법률에서 정한 특수한 관계가 있을 때에 법률상 그 사건에 관한 직무 집행을 행할 수 없게 함. 또는 그런 제도. 재판의 공정성을 위한 제도이다. (4)재단에서 서로의 채무와 채권 관계를 셈하여 해결하는 경우에 일정 기간 내에 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채권자에게 빚을 갚거나 이익금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것을 제외하는 일.
  • : (1)일을 해 나가는 태도가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몹시 모질고 끈덕짐. 또는 그런 사람.
  • : (1)마주 대하여 책망함.
  • : (1)배척하여 없앰. (2)배척하여 거절함. (3)도려내어 없앰. (4)씻어서 버림. (5)던져서 내버림.
  • : (1)글이나 편지를 쓰던 한 자 길이의 생견(生絹)을 이르던 말. 나중에는 편지의 의미로 쓰였다.
  • : (1)몇 푼 안 되는 적은 돈.
  • : (1)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침.
  • : (1)어머니 쪽의 친척. (2)같은 본을 가진 사람 이외의 친척.
  • : (1)임금의 외척. (2)친척을 낮은 지위에 둠.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룻배의 사공 노릇을 하던 천민. (2)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감. (3)벼슬이 높아짐.
  •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 (1)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 (1)폭탄을 던짐. 또는 그 폭탄.
  • : (1)얼마 안 되는 좁은 땅. (2)아주 가까운 곳. (3)작은 종잇조각. (4)짧은 편지. (5)땅을 개척함. (6)영토의 경계를 넓힘. (7)메마른 땅.
  • : (1)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아우뻘이 되는 사람. (2)씻어 없앰. (3)옛 민법에서, 저당이 된 부동산의 소유권ㆍ저당권ㆍ영소작권 따위를 취득한 제삼자가 저당권 소멸의 대가로 저당권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거나 공탁하여 저당권을 소멸하는 행위.
  • : (1)대나무로 만든 자.
  • : (1)좁고 기름하게 만든 외짝 창.
  • : (1)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2)마주 응하거나 맞섬. (3)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설치한 촌도전의 무관 벼슬. (4)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비교해 볼 때, 서로 정반대가 됨.
  •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성이 다르면서 일가가 되는 관계.
  • : (1)불교를 배척함.
  • : (1)내쳐서 버림. (2)혼자서 말을 타고 감. 또는 그 사람.
  • : (1)‘물이끼’의 북한어. (2)‘해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健胃劑)로 쓴다. (3)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 : (1)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 : (1)파면하여 물리침.
  • : (1)‘어처구니’의 방언
  • : (1)내던져 버림.
  • : (1)배척을 당함.
  • : (1)척수의 아래로 뻗어 있는 연골로 된 줄 모양의 물질. 척추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원삭동물에서는 일생 동안 볼 수 있으나 척추동물에서는 퇴화한다.
  • : (1)물로 씻어 깨끗하게 함. (2)관계를 멀리하여 물리침.
  • : (1)많이 쌓인 눈.
  • : (1)‘낙척’의 북한어.
  • : (1)대수롭지 아니한 칼이나 병기(兵器).
  • : (1)성과 본이 같지 아니하면서 가까운 친척. (2)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3)허리와 등뼈가 끊어질 듯이 아픈 증상. (4)아직 자르지 않은 천 뭉치를 몇 자씩 끊음.
  • : (1)길이가 석 자 정도 되는 긴 칼. (2)‘법률’을 이르던 말. 고대 중국에서 석 자 길이의 죽간(竹簡)에 법률을 썼던 데서 유래한다. (3)강원도 동남부에 있는 시. 광업ㆍ수산업이 주요 산업이며 무연탄과 해산물의 집산지이다. 죽서루, 초당 동굴(草堂洞窟), 두타산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삼척군을 통합하여 도농(都農)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185.81㎢.
  • : (1)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인두판’의 방언 (2)열 자 길이가 되게 장대로 만든 자. (3)예전에, 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아니하던 때의 가장 기다란 자. (4)규격 자로 마흔 자가 넘게 짠, 베나 무명의 길이. (5)일정하게 긴 길이를 단위로 하고 있는 긴 자.
  • : (1)‘척연하다’의 어근. (2)‘척연하다’의 어근.
  • : (1)금품을 마땅히 쓸 자리에 시원스럽게 내놓음.
  • : (1)계산자에서 가운데 홈에 끼이어 이쪽저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자. (2)놋쇠로 만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다.
  • : (1)산을 재는 데 쓰는 자. (2)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3)산등성이의 가장 높은 곳.
  • : (1)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에서 먼 개머리판 쪽,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쇳조각으로, 가늠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 : (1)‘토척하다’의 어근.
  • : (1)임금의 인척(姻戚). (2)몸을 구부리고 조심조심 걷는다는 뜻으로, 두려워하거나 삼가고 조심하는 모양.
  • : (1)매우 높은 높이.
  • : (1)할미샛과의 검은등할미새, 긴발톱할미새,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바느질을 할 때에 쓰는 자.
  • : (1)어렵거나 불행한 환경에 빠짐.
  • : (1)성(姓)이 다른 겨레붙이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3)너무 슬퍼하여 몸이 바짝 마르고 뼈가 앙상하게 드러남.
  • : (1)정한 자수에 차지 못하는 천 따위의 길이. (2)건물의 기초 공사나 철근 골조 공사에 쓰는 짧은 목재.
  • : (1)‘어미자’의 전 용어. (2)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3)암행어사가 지니고 다니던, 놋쇠로 만든 표준 자. (4)‘선뜻’의 방언
  • : (1)예전에, 세금 따위를 받고 내어 주던 영수증.
  • : (1)있는 그대로 나타낸 치수.
  • : (1)‘지척거리다’의 어근. (2)아주 가까운 거리. (3)짧거나 좁은 땅. (4)웃어른의 언행을 지적하여 탓함. (5)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양전(量田)을 할 때 쓰던 척도. 장년 농부의 손가락을 표준으로 하였다. 네 손가락의 폭이 4촌, 1척은 10촌이다.
  • : (1)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 (1)세상의 어지럽고 번거로움을 씻어 없애 버리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차’를 달리 이르는 말.
  • : (1)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씀. (2)자손이 부모나 조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
  • : (1)임금의 외가 쪽 친척.
  • : (1)넓은 개펄. (2)널리 개척함.
  • : (1)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2)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 : (1)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형뻘 되는 사람.
  • : (1)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인척을 높여 이르는 말. (2)임금의 인척을 이르던 말. (3)‘귀여운 척’을 줄여 이르는 말.
  • : (1)한 글자. 또는 짧은 자구.
  • : (1)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문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이상이며, 등 쪽은 감람색에 작은 비늘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 옆에는 작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두만강, 장진강 등지에 산다.
  • : (1)조선 시대에,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인이 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던 사람. 봉화를 올리던 봉화간(烽火干), 소금을 만들던 염간(鹽干), 나룻배의 사공이던 진척(津尺), 소를 잡던 화척(禾尺) 따위이다. (2)육지에 면한 바다나 호수의 일부를 둑으로 막고, 그 안의 물을 빼내어 육지로 만드는 일. (3)방패와 도끼라는 뜻으로, 전쟁에 쓰는 병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4)간척무를 출 때 손에 잡는 무구(舞具). 간은 왼손의 방패를, 척은 오른손의 도끼를 이른다.
  • : (1)남을 헐뜯어 욕하며 배척함.
  • : (1)거친 땅을 일구어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2)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를 처음으로 열어 나감.
  • : (1)왕의 종친과 외척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고기 잡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2)천을 필로 팔지 아니하고 몇 자씩 끊어서 팖. (3)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는 일.
  • : (1)‘척추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 : (1)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 (2)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3)모함하여 쫓아내는 일.
  • : (1)주칠(朱漆)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무늬를 나타냄. 또는 그런 기법.
  • : (1)경계(警戒)하여 두려워하는 마음.
  • : (1)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2)신라 때에, 활을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 : (1)잘못된 점을 따져서 물리침.
  • : (1)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돈을 받기 전에 먼저 건네던 영수증. (2)사람이나 짐 따위를 싣고 물 위로 떠다니도록 나무나 쇠로 만든 물건. 모양과 쓰임에 따라 보트, 나룻배, 기선(汽船), 군함(軍艦), 화물선, 여객선, 유조선 따위로 나눈다.
  • : (1)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2)성이 같은 겨레붙이와 성이 다른 겨레붙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잡직에 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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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척으로 시작하는 단어 (667개) : 척, 척각, 척간, 척간패, 척간하다, 척갈하다, 척감, 척강, 척강하다, 척거, 척거하다, 척결, 척결책, 척결하다, 척계, 척계광, 척골, 척골관 증후군, 척골꿈치 오목, 척골 내측면, 척골 동맥, 척골 동맥 배측 수근지, 척골 동맥 심장지, 척골 동맥 장측 수근지, 척골두, 척골 반사, 척골 수근, 척골 신경, 척골 신경구, 척골 신경 마비 ...
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6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척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